소설로 만나는 신감각 안티 히어로 무용담, '전설의 용자' 시리즈 2권 발간!
“아~ 왜 내가 이런 흉폭한 여자랑 같이 여행을 해야 한다는 건데?”
“내 말이! 왜 나처럼 가련하고 연약한 소녀가 이 변태색정광을 돌봐줘야 하냐고?”
어느새 국왕 자리까지 올라가버린 옛 학우― 시온의 음모로 ‘용자의 유물’ 탐색을 명령받은
완전 무기력남 라이너와 여검사 펠리스. 안내켜하면서도 넬파 황국으로 여행을 떠나다.
두 사람이 더할 나위없이 의욕없는 가운데, 새로운 왕 시온의 주변에서는 그의 실각을 노리는 자들이 암약하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시온은 넬파에 인사차 방문을 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암운이 몰아치는 넬파에서 사건이 벌어지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