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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디자인 교과서
글쓴이
문은배 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판일
2011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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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은배

서울대학교 응용미술과를 졸업하고, 제일기획에서 광고 디자인 아트디렉터로 활동했다. 이후 (재)한국색채연구소와 이화여자대학교 색채디자인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2000년 문은배색채디자인연구소(현 MCS디자인)를 설립하여 색채 연구를 하고 있으며, 현재 (사)한국색채학회 논문 편집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대학교, 홍익대학교, 국민대학교, 한양대학교, 중앙대학교, 을지대학교에서 색채 디자인 강의를 했고,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청운대학교에서 전임교수로 재직했다.

컬러리스트 국가자격 연구, 한국의 전통색 연구, 한국 플라스틱 표준화 연구, 송전철탑의 색채와 형태 연구, 감성 디지털 팔레트 연구, 수출형 감성 필터 프로그램 개발, 지역색 프로그램 개발, 한국 전통 염색 표준화 연구, 색각이상자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연구 등 다수의 국가 지원 연구 사업을 수행했다. 또한 서울시와 강남구를 비롯한 전국 25개 신도시의 공공 디자인 색채 연구, 서울색 활용 및 자원 회수 시설 색채 디자인 연구 등 100여 건 이상의 색채 전문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주요 저서로는 『색채의 이해』(2002), 『색채의 활용(2003)』, 『색채의 이해와 활용』(2005), 『색채 디자인 교과서』(2011), 『한국의 전통색』(2012), 『색을 불러낸 사람들』(2019) 외 20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색, 알아야 쓸 수 있다

색은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기원전의 아리스토텔레스나 플라톤 같은 철학자들은 색을 연구하여 색채론을 썼고, 동양의 철학자 장자는 색과 인생을 논하기도 했다. 또 과거에는 색과 상관 없어 보이는 물리학자와 의사도 색을 탐구의 대상으로 삼았을만큼 색채의 세계는 넓고도 다양하다. 이 책은 색채를 공부하고 개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등대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색에 대한 이론과 기초, 여러가지 연구 내용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모호하게 사용하고 있었던 색채 용어의 오류를 바로 잡아 혼동이 없게 했다. 과거 일본이나 미국의 색채 기준에 따라 사용해 온 관련 용어들을 한국의 색채 표준에 맞추어 정리하고 정의한 것이다.

또 색채의 중요한 정보가 되는 도판을 새롭게 정리하였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거나 잘못된 부분의 도판을 수정하였고, 연구를 거듭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독자와도 공유하고자 도판을 새롭게 제작하였다. 그리고 기존 책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보완하고 정리하였다. 이것 말고도 색에 대한 역사와 색채의 체계와 심리, 예술에서의 쓰임새 등 색에 관한 무한한 정보를 담았다. 색을 주로 사용하는 관련 업계 종사자, 컬러리스트,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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