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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체인지
글쓴이
존 하일먼 외 1명
출판사
컬처앤스토리
출판일
2011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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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하일먼

잡지 「뉴욕」의 전국 정치 담당 기자이자 칼럼니스트. '전미 잡지상(National Magazine Awards)' 최종 후보에 올랐고, 「뉴요커」 「이코노미스트」 「와이어드」에서 고정 필자로 활동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008년의 미국 대통령 선거는 전 세계의 이목을 끈, 역사상 가장 재미있고 긴박감 넘치는 드라마였다. 이 드라마에는 인종, 성, 계급, 종교, 세대를 둘러싼 온갖 복잡다단한 사건이 다 들어 있었다. 그 소용돌이 한가운데서 아프리카계 미국인 최초의 대통령을 꿈꾼 오바마와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겨냥한 힐러리는 치열한 전쟁을 벌였다. 그 전장에서 두 사람은 바로 자신에게 미국의 미래와 운명이 달렸다고 믿었다.

이 책은 2008년 백악관을 차지하기 위해 벌어진 그 역사적인 전투의 ‘진짜’ 이야기를, 장대하고 꼼꼼한 서사로 재구성해준다. 오바마와 힐러리 사이에는 정말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들은 어떤 무기로 서로의 심장을 겨누었을까? 미국인들의 선택은 어떤 열망에 기초한 것이었을까?

두 사람의 탁월한 정치 기자 존 하일먼과 마크 핼퍼린은 2008년 전 세계를 흥분시킨 미국 대선 현장을 생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복원했다. 마치 소설처럼 단숨에 읽히는 이 책은 역사와 저널리즘의 경계에서, 그간 언론을 통해선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진실들에 답한다. 출간 직후 곧바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독자들과 평단에서 책의 사실관계에 관한 논란까지 불러일으킨 뜨거운 화제작이다.

저자들은 1년 넘는 시간 동안 200명 넘는 사람들과 대부분 직접 인터뷰를 수행했으며, 이 책에 소개된 인물 전부와 이야기를 나눴다. 장시간의 면담은 물론이고, 당사자들의 이메일, 메모, 당시 기록, 녹음 및 녹화 자료, 일정과 스케줄 등 모든 형태의 자료가 책의 내용을 만드는 데 총동원됐다. 그리하여 이전의 대선이 있었던 2004년까지 거슬러 올라가, 이후 중간선거가 있던 2005년과 2006년을 지나 2008년의 대선 현장으로 쭉 연계되는 미국의 정치현장 속으로 깊이 파고든다. 저자들은 이 책의 내용이 모두 철저한 사실에 입각했음을 밝히고 있으며, 모든 인터뷰가 “깊이 있는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이뤄졌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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