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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난
글쓴이
윤경은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1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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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경은

서울여자대학교 농촌과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원예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시카고에 있는 일리노이 대학교 생물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아이오와주 대학교에서 작물생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에 돌아와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임하며 3대 총장을 역임했고, 녹색연합 공동 대표를 거쳐 현재 고문으로 있다. 저서로는 《우리집 정원 만들기》《우리집 용기정원 만들기》《식물생리학》 등이 있다. 40년 동안 한국 원예학의 기초를 닦은 원예학자로, 대학에서 후학들을 키워내는 교육자로 바쁘게 활동하는 틈틈이 경기도 이천에 2,500평 규모의 농장을 마련하고 꽃과 나무를 가꿔왔다. 잡초와 돌투성이의 불모지를 꽃과 채소, 포도원과 온실이 있는 작은 낙원으로 변모시켰다. 거친 돌밭을 일구고 꽃을 가꾸며 깨달은 실질적인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도시인들에게 정원 가꾸는 삶을 전파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자연과 인생과 철학의 조화로 빚어내는 천상의 식물, 난의 세계를 우리 학자의 땀과 집념으로 완성하다!

『세계의 난』에서는 주요 난에서부터 희귀 난까지, 500여 장의 올컬러 사진과 저자가 30년간 집대성한 자료를 만나볼 수 있다. 동양에서는 사군자 중의 하나로, 서양에서는 부의 상징으로 식물학자와 애호가들의 제1연구대상인 난을 그으한 향기, 품격 있는 자태, 우아한 꽃을 피우고 감상하는 법부터 증식과 육종까지 모든 정보를 집대성했다.

이 책의 저자인 서울여자대학교 원예학과 윤경은 교수는 40년 이상을 한국 원예학 기초를 닦아오며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그녀는 아버지를 위해 ‘난 재배 지침서’를 쓰기로 작정한 지 30년이 다 되어 드디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원예학 연구자의 애정 어린 집념과 30년의 열의로 만들어진 이 책은 난 재배에 관심있는 애호가는 물론이고 깊이 있는 정보와 내용을 원하는 전문가까지 볼 수 있도록 난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주요 난에서부터 희귀 난까지, 다양한 사진과 자료는 귀중한 연구로 빛나는 국내 유일의 난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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