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생과 철학의 조화로 빚어내는 천상의 식물, 난의 세계를 우리 학자의 땀과 집념으로 완성하다!
『세계의 난』에서는 주요 난에서부터 희귀 난까지, 500여 장의 올컬러 사진과 저자가 30년간 집대성한 자료를 만나볼 수 있다. 동양에서는 사군자 중의 하나로, 서양에서는 부의 상징으로 식물학자와 애호가들의 제1연구대상인 난을 그으한 향기, 품격 있는 자태, 우아한 꽃을 피우고 감상하는 법부터 증식과 육종까지 모든 정보를 집대성했다.
이 책의 저자인 서울여자대학교 원예학과 윤경은 교수는 40년 이상을 한국 원예학 기초를 닦아오며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그녀는 아버지를 위해 ‘난 재배 지침서’를 쓰기로 작정한 지 30년이 다 되어 드디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원예학 연구자의 애정 어린 집념과 30년의 열의로 만들어진 이 책은 난 재배에 관심있는 애호가는 물론이고 깊이 있는 정보와 내용을 원하는 전문가까지 볼 수 있도록 난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주요 난에서부터 희귀 난까지, 다양한 사진과 자료는 귀중한 연구로 빛나는 국내 유일의 난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