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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글쓴이
이지혜 외 1명
출판사
나무수
출판일
2011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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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지혜

1979년 서울 태생. 대학과 대학원에서 영어와 초등영어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평소 관심 있던 푸드 스타일링 학원을 다녔다. 그러나 촬영을 위해 음식을 보기 좋게 세팅하는 것보다는 누군가를 위해 정성스럽게 재료를 준비하고, 만들어주는 일이 즐거워 본격적으로 요리에 뜻을 품었다. 그리고는 미각의 도시라 불리는 샌프란시스코의 분위기에 매료되어 그곳으로 요리 유학을 떠났다. CCA(California Culinary Academy)를 다니고 포크 앤 스푼Fork&Spoon 케이터링 회사에서 일하면서, 이론과 실전 경험을 동시에 쌓았다. 졸업 후 솔트 하우스Salt House를 거쳐 호텔 비탈리의 아메리카노Americano, 미쉘린 2스타인 쿠아COI와 아쿠아AQUA에서 요리사로 일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동생과 함께 쓴 『샌프란시스코』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언젠가 일상이 지겨워진다면…

샌프란시스코의 한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 일하던 언니를 동생이 방문한 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었다. 동생은 '여행자의 시선'과 '생활자의 시선'이 함께 담긴, 샌프란시스코에 대한 책을 써보자고 제안했다. 따지고 보면 샌프란시스코에 대한 막연한 이미지를 가지고 그 곳을 여행하는 한국인들은 많지만, 그 곳의 참된 매력을 속속들이 경험하고 돌아오는 이들은 드물었다. 이 책에 소개된 상점과 명소들은 그 곳에서 생활하는 현지인들이 평소에 즐겨 찾고 좋아하는 곳들이다.

2009년 자매의 첫 공동저서가 탄생한 이후 현지에서는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그간 사라진 상점들도 있었고, 미처 소개하지 못했던 곳들도 있었다. 그런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이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여전히 책은 '리얼 샌프란시스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어떤 이는 샌프란시스코에 자신의 마음을 두고 와버렸노라고 노래했다. 반짝이는 도시, 아날로그 감성이 살아 있는 곳, 히피 풍의 자유로움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곳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느긋하게 삶을 즐기는 여유가 있는 곳. 언젠가 일상이 지겨워지는 날, 이 책을 손에 쥐고 잠시 떠나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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