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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글쓴이
로나 번 저
출판사
이레
출판일
2011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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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나 번

1950년대의 아일랜드 시골 마을에서 3남 4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중학교 진학 대신 일찍이 생업 전선에 뛰어들어 아버지가 일하는 주유소 사무원, 백화점 숙녀복 코너 점원 등으로 일했다. 사랑이 가득한 대신 늘 돈이 궁했던 결혼 생활, 어린 자녀들을 먹여 살리기 위한 몸부림, 남편의 투병 등 힘든 삶이 이어졌지만 로나는 한 번도 좌절하지 않았고, 오히려 사람들을 도왔다. 로나의 수호천사는 이따금 사고를 막기 위해 로나를 직접 현장에 보내기도 한다. 수호천사 덕분에 로나는 사람들을 돕고 그들의 고통을 덜어 줄 수 있었다. 길 하나가 막히는 순간이면 수호천사의 도움으로 다른 길이 열렸다. 한때 지적 장애 진단을 받아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하던 소녀는 자신의 삶에 늘 함께한 수호천사들의 도움으로 어느새 강연과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는 어엿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멘토로 훌쩍 성장해 있다. 2010년 9월에는 두 번째 책 《Stairways to Heaven》이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당신 곁의 수호천사가 느껴지나요?
무조건적인 천사들의 사랑, 희망의 존재에 대한 고백.


지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한 여성이 네 아이의 엄마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성장하기까지 그녀와 함께했던 수호천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수호천사』에서 직접 경험한 '수호천사와 함께 하는 삶'을 들려주는 로나 번은 신이 우리를 위해 보낸 천사들은 우리가 마음을 열고 천사가 우리 삶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인정할 때에야 우리를 도울 수 있다고 말하며, 자신이 지나온 시간들을 통해 그 존재와 마주할 수 있는 길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7남매 중 하나, 지적 장애 진단을 받을 만큼 다른 아이들보다 늦된 아이였던 로나 번은 친구들은 물론 가족들 사이에서도 외톨이로 소홀한 대접을 받으며 자란다. 행복했다고만은 할 수 없을 그 시절에 대해 그녀는 단지 남들과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털어놓는다. 어린시절부터 곁에 있는 수호천사를 보고 그들과 대화할 수 있어 외로움을 이겨냈다는 저자는 그들에게서 받은 사랑의 힘을 독자들에게 전해준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곁에 있는 수호천사의 존재를 깨닫고 그들로부터 힘과 용기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에 책을 쓰기 시작했다는 저자는 심각한 난독증을 딛고 녹음기와 음성 인식 컴퓨터를 이용해 이 책을 완성해 다시 한 번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증명하고 있다. 한 여성의 기적 같은 경험을 기록한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제 2의 수호천사가 되어 현실의 문제들을 이겨낼 힘을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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