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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신문놀이, 엄마 하기 나름이다
글쓴이
이현숙 저
출판사
푸른길
출판일
2011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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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현숙

1995년 한라일보 기자로 입사하여, 문화부, 편집부, 정치경제부, 사회부 등을 두루 거쳤다. 사내 연애를 하고 결혼에 골인했지만 남편이 직장을 옮기는 대신 자신은 꿋꿋이 기자 생활을 했다고 한다. 창간 이후 처음으로 ‘아줌마 기자’로서 경찰 출입 사건 담당 사회부 기자에 등극하기도 했다. KCTV 제주방송 ‘이현숙 기자의 영화 미리보기’, 제주MBC 라디오 ‘이현숙 기자의 책 읽는 날’, ‘여성시대 시사뉴스 브리핑’, KBS제주 라디오 제주 진단 ‘문화소식 브리핑’ 등 다양한 방송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문화도시’, ‘도시재생’을 주제로 단기 해외 연수를 다녀왔다. 바쁜 기자생활 틈틈이 남편과의 애정을 과시하면서 딸 은빈이, 아들 대현이와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신문기자로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을 ‘짧지만 효과적으로’ 보내기 위한 방법을 찾다가 NIE(신문활용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NIE 지도자 과정을 거쳐 이제는 NIE 교육이 있는 곳이면 한달음에 달려간다. 학교, 장애인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등에서 NIE 교육 요청이 있으면 눈썹 휘날리며 강의하며,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NIE 지도자 과정의 ‘신문의 이해’ 강의를 맡아 한 바 있다. 지금은 한라일보에 ‘생각을 춤추게 하는 NIE'를 연재 중이다. 소외계층,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NIE 교실도 운영 중이며, 네이버 블로그(tjrnlvhdkwna)와 다음 카페(halla-nie)를 통해 온라인상에서도 NIE를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현재 한라일보 최초로 여기자로서 한라일보기자협회장이 되어, 오늘도 바쁜 기자 생활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 뛰고 있는 좋은 기자, 멋진 엄마이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신문놀이로 놀멍 배우멍 하는 사이, 부쩍 달라지는 우리 아이들

'NIE'는 "신문을 교재 또는 보조 교재로 활용해 아이들의 지적 성장을 도모하고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말로는 "신문 활용 교육"으로 풀이된다. 'NIE'의 목적은 "신문에 실린 정보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임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는 교양 있는 시민을 양성하는 데" 있다. 한편 이 책의 저자는 'NIE'에 대해, "NIE는 신문이랑 놀멍 배우멍(놀면서 배우면서) 하는 사이 부쩍 달라지는 아이들을 만나는 일이며, 아이들은 신문과 노는 동안 마음을 여는 법을 배우고 세상살이에 대한 이해를 배워 나간다."라고 단언한다. 그만큼 저자 자신이 직접 실행하며 효과를 보았기 때문이다.

여타의 교육서와는 달리 저자는 개론적 설명은 극도로 자제하고 현실 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전체 5장으로 꾸며진 책의 구성은 'NIE의 시작'에서부터 'NIE의 현황'까지를 두루 살피고 있는데, 군더더기 없는 적용 사례들이 돋보인다. 먼저, 엄마들이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그 다음 'NIE'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들을 설명하며, 또 'NIE'를 활용한 실제 활동 과정과 더불어 'NIE'를 응용한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하고 있다. 끝으로는 자신의 전문 분야인 취재력을 십분 발휘, 'NIE'의 실제 적용 현장을 찾은 경험 사례들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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