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Full Time MBA를 수료한 정신과 의사라는 독특한 경력을 가진 저자 최명기가 두 가지 전공을 함께 배우고 생각하며 깨닫게 된 '마음경영'을 이야기한다. 마음경영에 대해 일찍 눈을 뜰수록 즐겁고 현명한 인생을 살게 된다고 생각해 그 방법을 전하고자 한다는 저자는 첫째 남보다 한걸음 더 걸을 수 있는 끈기, 둘째 남보다 한발 앞설 수 있는 용기, 셋째 조금씩 자기의 그릇을 키워갈 수 있는 책임감, 넷째 조금 더 길게, 넓게 볼 수 있는 지혜, 이 4가지를 통해 마음을 경영해나가다보면 자신만의 인생과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책에서 환상을 부추기고 무모한 도전을 합리화하는 대신, 내실 있는 인생을 위해서 필요한 덕목을 추려내서 앞서 말한 4가지로 정리했다. 비즈니스 스쿨에서 수없이 많은 경영 케이스를 수업시간에 배우면서 내가 깨달은 가장 큰 교훈은 “무엇을 하느냐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누가 하느냐”라는 것이었고 그에게 있어 위의 4가지는 그 교훈을 실현시켜줄 가장 강력한 무기였다. 기업을 잘 경영하기 위해서는 마케팅, 재무관리, 생산관리, 서비스관리, 인력관리 그리고 그들을 통합시켜주는 전략이 필요하듯이 마음을 잘 경영하기 위해서는 끈기, 용기, 책임감이 필요하고 자신 안의 재능을 통합해서 방향성을 잡아주는 지혜가 필요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