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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학
글쓴이
남경란 저
출판사
경인문화사
출판일
2017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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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경란

경북 울릉 출생
대구가톨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 문학석사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상임연구원(역임)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전문연구교수(역임)
대구가톨릭대학교 한국어문학부 교수(현재)

주요 논저
『국어사 연구를 위한 국어정보 처리법』(2003)
『여말선초 음독 입겿[구결]의 종합적 고찰』(2005)
『여말선초 음독 입겿[구결] 자형과 기능의 통시적 고찰』(2009)
『한글 창제 전후의 입겿[구결] 연구』(2016)
『한국어정보학』(2017)
?11세기 초조대장경 『四分律藏第三分』의 각필 부호 분석?(2017)
?새 자료, 고려본 『자비도량참법』의 석독 구결 분석 및 음독 구결과의 상관성 비교 연구?(2018)
?고려시대 간행 묵서점 부호 자료 소개?(2019)
?재조대장경 『금광명최승왕경』 권제2의 각필 및 점토 연구?(2019)
?각필 및 표점 관련 고려시대 연구 자료 소개?(2022)
?고려시대 구결 자료의 각필 ‘체크’부호 일고찰?(2023) 등 60여 편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이 책은 옛 문헌 자료를 대상으로 하여 연구하는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에 필요한 어휘, 혹은 어절, 구문 등등을 연구자들이 원하는 자료에서 따로 가려내고 뽑아 다양한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원문을 전산처리하는 방법과 연구자의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렵거나 확인되지 않는 문자와 부호들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처리를 활용한 정보 처리법을 소개한 것이다.

한국어의 전산학 처리를 위해서는 형태소, 단어, 어절, 구, 문장 등 한국어의 각 문법 단위의 목록을 획득하고, 각 문법 단위들의 분포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일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 일은 다양한 언어 자료를 검토함으로써 가능한데, 이러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언어 자료의 집합을 말뭉치라고 한다. 그러나 단순히 여러 가지의 자료들을 모아 놓거나 배열해 놓았다고 해서 좋은 말뭉치가 되는 것은 아니다. 좋은 말뭉치란 각 연구자, 혹은 정보를 필요로 하는 이의 구미에 맞게 가공되어 있을 때 가장 좋은 말뭉치가 되는 것이다. 특히 국어학에서 필요로 하는 말뭉치는 언어의 변화 양상과 다양한 특성을 제공해 줄 수 있도록 전산 처리된 말뭉치일 것은 두 말할 나위 없다.

현재 국어학계에서는 세종사업의 말뭉치와 국립국어연구원에서 구축한 말뭉치, 그리고 한국과학기술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에서 구축한 방대한 양의 말뭉치를 이용하고 있다. 오류 검증에 관한 언급은 남겨두더라도 이들 말뭉치들이 전산학, 또는 정보 처리학에 유용한 인코딩(encoding)으로 처리되어 있어 사전 편찬이나 언어학, 음성학 등의 통계 수치나 검색 정보 추출 등 양적 자료 분석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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