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쇤보른 추기경과 다윈의 유쾌한 대화
글쓴이
크리스토프 쇤보른 저
출판사
생활성서사
출판일
2017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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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크리스토프 쇤보른

1945년 1월 22일 출생. 오스트리아 가톨릭 교회의 추기경이자 신학자로, 현재 빈 대교구장이며 오스트리아 주교회의 의장이다. 1963년 도미니코회에 입회한 후 파리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보른하임과 빈에서 철학과 심리학을 공부하였다. 이후 소르본 대학교에서 슬라브와 비잔틴 그리스도교에 대해 공부한 후 파리 가톨릭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1970년 빈에서 사제품을 받고 1971년 신학을 가르칠 수 있는 자격증을 획득하였으며, 레겐스부르크에서 훗날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되는 요제프 라칭거 신부의 수업을 받았다. 이후 파리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고 1975년부터 스위스의 프리부르 대학교에 교수로 초빙되어 교의신학을 가르쳤다. 1980년에는 국제 신학 위원회의 위원이 되고 1987년 가톨릭 교회 교리서의 편집자로 위촉되었다. 1991년에는 빈 대교구의 보좌 주교로 임명되었고, 1995년에는 빈 대교구장 주교가 되었다가 1998년 추기경으로 임명되었다. 저서로는『교회를 위한 삶』(분도출판사, 2004)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YOUCAT과 가톨릭 교회 교리서의 주요 필진 겸 편집자인 쇤보른 추기경이 쓴 창조와 진화에 관한 이야기가 생활성서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진화론이 등장한 이후, 끝없는 대립의 관계로만 여겨졌던 창조론과 진화론이 사실을 서로를 보완하며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더 풍요롭고 의미 있게 가꿀 수 있음을 우리에게 알려 준다.

학교 교육과 상식의 영역에서 진화론은 과학적이고 창조론은 비과학적인 인식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창조론을 단순한 신화神話의 영역으로만 축소해서 이해했다. 쇤보른 추기경은 이 책에서 창조론과 진화론 모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세상의 존재와 더불어 인간의 목적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창조론은 진화론에서는 찾을 수 없는 생명 존재의 목적을 설명하고, 인간과 세상의 모든 피조물에게 보편적인 이로움을 가져다주는 삶이 인간의 완성이신 그리스도의 삶을 따르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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