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조선 명탐정 정약용 1
글쓴이
이수광 저
출판사
산호와진주
출판일
2011년 1월 1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수광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최초로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작가다.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 왔다. 베스트셀러가 된 역사서로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 『천년의 향기』, 『신의 이제마』, 『고려무인시대』, 『춘추전국시대』,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공부에 미친 16인의 조선 선비들』, 『조선 명탐정 정약용』, 『정도전』 등이 있다.

또 역사서 외에도 많은 경제경영서를 집필하고 있다. 장사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장사의 의미와 목적을 되새기고 성공적인 장사 노하우를 알아보는 『장사를 잘하는 법(돈 버는 장사의 기술)』을 펴낸 바 있으며, 『부자열전』, 『선인들에게 배우는 상술』, 『성공의 본질』, 『흥정의 기술』, 『한국 최초의 100세 기업 두산 그룹 거상 박승직』, 『부의 얼굴 신용』, 『조선부자 16인의 이야기』 등의 경제경영서를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미궁에 빠진 살인사건을 풀어가는 명판관 정약용의 활약을 통해
조선 사회의 법과 정의, 어두운 권력의 그림자를 들여다본다.


조선왕조실록에 수록된 미스테리한 살인사건의 발생부터 해결 과정, 판결에 이르기까지, 명판관으로 활약하는 정약용의 모습을 만난다. 얼마 전 대법원은 ‘청소년용 재판교재’를 출간하면서 세계적인 명판관으로 솔로몬, 포청천, 그리고 우리나라의 다산 정약용을 꼽았다. 『흠흠신서』를 통해 치열한 법리 논쟁을 보여주었기 때문인데, 이 책에서는 조선시대 형조참의를 역임하면서 살인사건을 수사하고 판결한 유능한 판관으로서의 정약용의 삶을 다룬다.

이 책은 조선시대에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을 재판하는 과정과 판결문까지를 담아낸다. 대한민국 팩션 역사서의 대가 이수광은 『조선 명탐정 정약용』에서 소설의 틀을 빌려 정약용의 삶과 당시 조선의 법, 그 집행에 관한 이야기를 긴장감 있게 풀어내고 있으며, 역사로 기록되어 전해지는 미스테리한 살인사건과 정조 독살설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흥미를 더한다.

이 책에서 정약용은 법에 대한 흔들림 없는 잣대와 논리적인 접근으로 날카롭고 명쾌한 판단을 내리고 있다. 특히 책에서 다루고 있는 사건들은 여론과 실정법의 충돌로 법리논쟁이 치열하게 벌어지는 상황, 정당방위의 한계에 대한 논의, 법의 울타리를 넘어 남용되는 권력의 실태 등을 담아내며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법과 정의에 관한 의미 있는 물음을 던진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