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와 성화』는 전도가 교회만의 사역이라는 관점을 뛰어넘어 궁극적으로 성 삼위 하나님의 사역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전도 대상자는 불신 세상만이 아닌 교회도 하나님의 전도 대상자가 되는 것이다. 저자는 프로그램 중심의 전도에서 일상의 삶, 기능과 능력, 인격 중심의 전도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전도는 성화를 목표로 타락한 인간의 죄악 가운데 구원하시는 성 삼위 하나님의 사역이기 때문이다. 전도에 대한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전도에 대한 신학적인 이해를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은 깊이와 도전을 안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