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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이 되기 전에
글쓴이
전하현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11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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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하현

영국에서 글로벌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전방위 문화기획자이자 칼럼니스트다. 『일러스트레이션 세계 예술문화사』(전 28권), 『스물이 되기 전에』, 『감동의 기술』등 문화사와 미학의 영역을 넘나들며 방대한 저술 활동을 전개하면서 차세대 출판문화 리더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 여러 기관에서 미학과 민속학, 동양사상을 강의했으며, 현재 런던에서 동,서양 전통 미학 비교, 미디어와 대중문화 등을 연구하는 동시에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고 있다. 세계일보 신춘문예 수필 부문으로 등단하였으며, 시인으로 세 권의 시집을 펴냈다. 또한 현대무용 대본을 집필하고 연출하는 등 문화예술 영역 전반에서 폭넓게 활동했다. 사우스 템스 칼리지(South Thames College)에서 TV 연출론을 연구하면서 영화/영상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런던시티 대학교에서 창조문화산업 경영 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에 런던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사학교인 ‘런던 시인의 문화학교’를 개설해 박물관과 미술관 등 문화역사 현장에서 정기강좌를 진행 중이며, 이 과정을 통해 1,000여 명의 수강생과 창조문화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아직은 청춘인 십대와 젊은 어른들에게 필요한 예술명작들!

젊은 날의 영혼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는 이성보다 감성이 필요하다. 청소년들은 내적 성장이 활발한 시기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교과서와 문제집에 둘러 쌓인 일상 보다는 고전문학, 미술, 음악을 읽고 들으며 자신만의 세계관과 열린 마음의 태도를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한국의 중, 고등학생들은 여유를 갖고 예술작품을 접하기에 빠듯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스물이 되기 전에』는 언젠가 감성의 문이 닫혀버리기 전에 충분한 밑거름을 쌓아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저자가 청소년들을 위해 영화, 문학, 클래식 등 50편의 명작을 엄선하여 소개한 책이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서 알을 깨고 나온다는 의미는 무엇인지, 왜 존 레논은 세계평화를 위해 음악을 썼는지, 또 영화 '초대 받지 않은 손님' 에서 흑인들은 무엇을 갈구했는지 등 사진과 그림을 삽입하여 쉽게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직업으로 삶을 살아온 저자는 젊은 시절에 많이 느끼고 경험하는 것이 가장 큰 공부라 말한다. 그가 엮은 총 50편의 예술작품들은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희망에 부푼 꿈나무들과 아직도 젊은 날의 열망을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는 어른들에게 유익하게 읽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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