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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올해의 책
위키리크스 WikiLeaks
글쓴이
다니엘 돔샤이트 베르크 저
출판사
지식갤러리
출판일
2011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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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니엘 돔샤이트 베르크

위키리크스의 초창기 맴버이자 대변인을 역임했다.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 곁에서 3년 가까이 2인자로 활약한 내부 핵심인물로, 어산지를 제외하고 위키리크스에 관한 모든 것을 얘기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사람이다. 위키리크스가 추진한 내부고발 프로젝트를 위해 인생을 바쳤다고 말할 정도로 헌신했으며, 활동 당시에는 ‘다니엘 슈미트’라는 가명을 썼다.

8살 때 컴퓨터를 처음 접했으며, 학업을 마친 뒤부터 프로그래머로 활동했다. 위키리크스에서 활동하기 전까지 여러 다국적기업에서 주로 IT보안 전문가로 근무했으며 가장 복잡한 프로젝트의 해결사로 인정받았다. 오랫동안 정보의 자유와 인터넷의 투명성 확립을 위해 노력했다. 2010년 9월 사이트 운영의 투명성 부족과 어산지로의 권력집중화 등을 이유로 위키리크스를 떠났으며, 현재는 위키리크스보다 더 투명성 있는 웹 사이트, ‘오픈리크스’를 출범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 아직 위키리크스에서 공개하지 않은 상당수의 비밀문서가 그의 손에 들어 있다. 『위키리크스』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 전 세계에 충격을 몰고 오다!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는 2010년 11월 28일 미국 국무부의 외교전문 25만여 건을 공개하면서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각국 정부는 ‘무책임한 폭로’라고 주장하면서 위키리크스를 강력하게 비난했으며, 일부 국가는 ‘불법적’이라며 대응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히고 나섰다. 이에 반해 미국의 「뉴욕타임즈」, 영국의 「가디언」, 프랑스의 「르몽드」, 독일의 「슈피겔」 등 주요 언론사들은 “국민의 알권리. 공공이익에 이바지”라며 대대적으로 환영했다. 위키리크스는 지난 7월에도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전쟁 관련 기밀문서를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으며, 4월에는 미군 아파치 헬기가 외국인 기자 등 민간인 12명을 사살하는 동영상을 공개해 전 세계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과연 이 폭로 사이트의 정체는 무엇인가? 수뇌부는 어떻게 생겼으며, 어떤 굉장한 문건들이 여전히 잠들어 있는가? 온라인상에 문건 노출을 결정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이 문건들이 거짓이 아니라는 건 또 어떻게 보장하는가? 스웨덴이 어산지를 강간 혐의로 기소한 것은 첩보기관의 음모인가? 언론에서 계속해서 보도되고 있는 내부 권력투쟁에 관한 진실은 무엇인가? 이 책은 위키리크스의 심장부로 우리를 안내한다. 초창기부터 위키리크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어산지 곁에서 2인자로 활약한 저자는 지금까지 위키리크스에 대해 알려진 것은 극히 일부분이라고 주장하며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과 일화들을 거침없이 폭로한다.

위키리스크의 등장으로 언론의 자유 및 알권리와 국가기밀의 보장이라는 문제가 대두됐다. 위키리스크의 폭로들은 전 세계 권력자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지만 언론과 대중으로부터는 큰 호응을 얻었다. '정보의 자유와 지식의 공유'라는 문제를 제기하면서 위키리크스는 언론의 역할을 비롯해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고 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위키리크스가 민주주의에 축복이 될 수 있을까? 하나의 권력이 된 위키리크스. 위키리크스에는 어떤 문서가 잠들어 있는가? 이 문서들은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그들의 폭로는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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