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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고도원 저
출판사
홍익출판사
출판일
2011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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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도원

오직 꿈만으로 높은 산봉우리를 오른 사람. 산봉우리에 오르다 산 아래 깊게 패인 계곡도 수없이 지나왔다.
계곡에 빠졌을 때마다 그를 지켜준 건 견디고 지지 않는 ‘정신’이었다. 긴급조치 9호로 대학에서 제적되어 방황하던 이십 대 땐 대통령 연설문을 쓰고 싶다는 희망으로 버텼고, 번아웃으로 쓰러져 건강을 잃었던 사십 대 땐 세계적인 명상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다시 일어섰다. 우리나라 최초로 꼽히는 이메일 매거진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명상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은 도전 정신으로 시작하고 일궈왔다.
온갖 고통의 경험과 목숨 걸고 했던 독서가 그의 정신을 만들었다. 새 동네 아이들이 똥통에 빠뜨려 극심한 대인기피증에 걸렸을 때 그는 시골 교회 목사였던 아버지의 서재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고, 갈 곳 없던 청년 시절엔 남산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인고의 세월을 이겨낸 저력으로 마침내 《뿌리깊은나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중앙일보》 기자, KBS·SBS·CBS 시사평론가 활동을 거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연설 담당 비서관으로 5년간 일했다. 현재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이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으로서 398만 회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최근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를 만들어 동분서주하고 있다. 지금까지 『혼이 담긴 시선으로』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잠깐 멈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꿈너머꿈』 등 다양한 책을 펴냈다.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을 버티게 해준 정신이 있다. 절망의 순간 당신을 일으키고 갈림길에서 나침반이 되어준 당신만의 정신! 그가 ‘고도원 정신’을 나누는 것은 독자들 역시 자신만의 정신으로 절벽에서 새 길을 내길 바라기 때문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자신을 긍정하고 사랑하는 순간,
당신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만나게 된다.


매일 아침 지친 현대인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고도원 작가의 에세이집.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를 통해 일상에 깃들어 있는 진짜 행복에 대해 말하는 저자는 자기 자신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이 세상에 자신을 세우고 진정한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길이라 말하며, 자기긍정의 힘이 최고의 행복을 만드는 원동력임을 깨닫게 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서명으로 쓰인 이 두 가지 말은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 이 말을 입밖에 내어 마음을 표현하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특히 스스로에게 건네는 메시지로는 어색하게 들리는 것이 사실인데, 저자는 “고맙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다!”라고 하루에 한 번 자신에게 말하는 것이 어떤 타인의 격려보다 힘을 준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차분하게 마음을 어루만지는 작가의 메시지 외에도 대한항공 사진공모전에서 수상한 우수 작품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조화롭게 구성된 글과 사진은 언어만으로 줄 수 있는 것 이상의 감동과 메시지를 전하며, 몸과 마음의 휴식이 절실한 독자들에게 충분한 여유와 치유의 시간을 선물한다.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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