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 치유의 허구성』은 저자가 대학원 시절, 중고등부를 담당하면서 아이들을 어떻게 더 잘 양육할 것인가에 대한 통로로서 내적 치유에 관해 관심을 갖고 있었던 시절 부터 시작한다. 이 책은 이 과정 중에 알게 된 주서택 목사의 「내적치유 세미나」의 내용을 성경의 권위와 충분성에 기초를 두어 분석하고 그 허구성을 밝힌다. 저자는 내적치유란 단순히 심리요법도 아니요, 그걸 넘어서 뉴에이지 영성에 맞물려서도 안 된다는 입장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내적치유'가 기독교 내에서 크게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지금, 이 책은 내적치유가 진정으로 성경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반성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