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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글쓴이
이형진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11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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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형진

영어이름, PATRICK G. LEE. SAT·ACT 만점, 아이비리그 9개 대학 동시 합격, 전미(全美) 최고 고교생을 뽑는 ‘웬디스 하이스쿨 하이즈먼 어워드’ 아시아인 최초 수상, 「USA 투데이」 주최 ‘올해의 고교생 20명’ 선정, 존 매케인 장학금 수여 등, 화려한 프로필로 세계를 놀라게 한 공부지존! 2008년에는 최연소로 ‘자랑스런 한국인상’을 수상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부모님이 결혼 직후 이민을 가시면서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재미교포 2세이지만, 치즈보다 고추장을 좋아하는 뼛속까지 토종 한국인. 공부뿐 아니라 테니스, 바이올린, 뮤지컬, 토론 등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무한 엄친아(?)로 한국과 미국 학생들의 열등감에 활활 불을 지피고 있다. 엄청난 공부벌레일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엉뚱한 매력도 넘친다.

일례로 《해리포터》의 광팬으로서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입학을 꿈꾸던 중, 순전히 고색창연한 예일대의 풍경에 반해 무수한 명문대를 뒤로 하고 예일대에 입학, 현재는 윤리, 정치,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다.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라는 마치 윤리 교과서 같은 주장을 펼쳐도 그 말이 허황하게만 들리지 않는 이유는, 스스로 그 철학을 온몸으로 실천해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말하는 공부는 단순히 책을 파고드는 것이 아닌 세상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과정이고, 그렇기에 그의 공부는 아마도 영원히 ‘현재진행형’일 것이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공부는 ‘방법’의 문제가 아니라 ‘동기’의 문제다!
‘전미 최고의 고교생’으로 선발된 이형진의 ‘내가 공부하는 이유’


여기,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라며 윤리 교과서 같은 주장을 펼치는, 다소 ‘재수 없는’ 청년이 있다. 프로필은 더욱 가관. SATㆍACT 만점, 아이비리그 9개 대학 동시 합격, ‘전미 최고의 고교생’ 아시아인 최초 선정, 최연소 ‘자랑스런 한국인상’ 수상…. 게다가 학업뿐만 아니라 테니스, 바이올린, 뮤지컬, 디베이트 등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무한 엄친아’로, 한국과 미국 학생들의 열등감에 그야말로 불을 활활 지핀다.

이 발칙한 주장과 화려한 프로필의 주인공은 현재 예일대에 재학 중인 재미교포 2세 이형진 군으로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는 그가 자신의 공부철학과 공부법을 풀어낸 에세이다. ‘이렇게 하면 1등 한다’, ‘공부해야 성공한다’라는 식으로 공부를 강요하는 책과 달리, 이 책은 저자의 공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바탕으로 설득력 있는 공부철학을 풀어낸다. 그가 말하는 공부는 단순히 책을 파고드는 지리멸렬한 과정이 아니다.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기 위한 진솔한 몸짓이다. 공부하는 ‘방법’이 아닌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 접근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공부 에세이로,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스스로 공부를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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