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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용적인 삶이란
글쓴이
오종우 저
출판사
예술행동
출판일
2011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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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종우

문학, 철학, 예술을 넘나드는 전방위 인문학자.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서 러시아 문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러시아국립인문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러시아어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시대를 가로질러 살아남은 작품에서 인간과 삶에 대한 통찰을 읽어내며, 새로운 시각과 생각을 열어주는 고전의 현재적 가치를 전한다. 그의 강의는 졸업생과 타 학교 학생들도 청강할 만큼 명강으로 정평 나 있다. 예술을 통해 보이는 것 너머를 보는 법과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낸 법을 강의한 ‘예술의 말과 생각’은 성균관대 티칭어워드(SKKU Teaching-Award)를 수상했으며, 2015년 『예술 수업』으로 출간되어 강의의 감동을 많은 독자들과 나눈 바 있다. 그 밖의 지은 책으로 『러시아 거장들, 삶을 말하다』, 『체호프의 코미디와 진실』, 『대지의 숨, 러시아의 숨표들』이 있고, 옮긴 책으로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체호프 단편선), 『벚꽃 동산』(체호프 희곡선), 『영화의 형식과 기호』, 『러시아 희곡』(전2권, 공역)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21세기 실용 시대, 전 세계는 실용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실용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짜 실용적인 삶이란 어떤 삶인지를 말해 준다. 저자는 독자들과 함께 파스테르나크의 영원한 고전 『닥터지바고』를 현대의 시각으로 흥미롭게 탐구한다. 이 책은 또한, 유리 지바고와 라라의 사랑 이야기를 에로스와 생명의 관점에서 해석해 낸다. 그러면서 데이비드 린 감독이 찍은 영화 '닥터 지바고'를 보여 주고, 영화에 흐르는 애잔한 주제가 ‘라라의 테마’를 들려주기까지 한다. 더불어 시베리아의 눈 덮인 평원이 자아내는 그리움도 전달한다.

『백야에서 삶을 찾다』는 3부로 구성되어, 순차적이고 논리적으로 전개된다. 그러면서 동시에 각 부는 독립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편집자는 독자들이 취향에 따라 책을 선택하여 보다 쉽게 독서를 즐기도록 돕기 위해, 합본을 세 권의 시리즈로 나눠서 함께 출간했다. 따라서 합본을 읽은 독자는 낱권을 따로 읽을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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