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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란 무엇인가
글쓴이
신봉승 저
출판사
청아출판사
출판일
2011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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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봉승

1980년대 만 8년 동안 MBC TV를 통해 방영된 대하사극 ‘조선왕조 500년’을 비롯하여, ‘왕조의 세월’ ‘한명회’ 등 숱한 히트작을 발표하며 역사드라마의 현장을 지켜온 한국의 대표 극작가. 시인, 소설가, 문학평론가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온 그는 철저한 고증을 거친 작품으로 대중에게 역사의식을 불어넣어 왔다.

1933년 강릉 출생으로 강릉사범,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대문학」에 시·문학평론을 추천받아 문단에 나왔다. 한양대·동국대·경희대 강사,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 대종상·청룡상 심사위원장, 공연윤리위원회 부위원장, 1999년 강원국제관광EXPO 총감독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추계영상문예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방송대상, 대종상, 청룡상, 아시아영화제 각본상, 한국펜문학상, 서울시문화상, 위암 장지연상, 대한민국예술원상, 등을 수상하였고,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저서로는『대하소설 조선왕조 5백년』(전 48권), 『소설 한명회』(전 7권), 『이동인의 나라』등의 역사소설과 역사에세이『양식과 오만』, 『신봉승의 조선사 나들이』, 『역사 그리고 도전』(전 3권), 『직언』, 『국보가 된 조선 막사발』, 『일본을 답하다』 등과 시집 『초당동 소나무 떼』, 『초당동 아라리』외 『TV드라마 · 시나리오창작의 길라잡이』,『국가란 무엇인가』,『역사에 답이 있다』,『위하여』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정치가 정치를 잘하고 지식인이 지식인의 역할을 다하고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제자리에서 소임을 다할 때, 우리의 국가가 우리의 미래가 우리의 삶이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또한 올바른 국가관이 확립되었을 때 나라는 흥하지만 국가관이 무너지면 나라가 망한다는 것을 역사라는 사실을 통해 설명한다.

저자는 교육은 인격을 높이는 것이 최우선이어야 하나, 지금의 교육은 오로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입시와 큰 회사에 취직하기 위한 취업이 전부라고 비판한다. 그러다 보니 가치란 것이 사라진 지 이미 오래입니다. 뜻을 세우기보다 현실에 눈높이를 맞추다 보니 미래가 사라졌다고 통탄한다. 그러나 교육은 미래를 내다보는 가치를 지녀야만 한다. 조선의 어머니들은 많이 배우지 않았어도 자식들의 가슴에 꿈을 심어 주는 일을 무엇보다 소중히 하였다. 그것이 바로 역사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었기 때문이며 나라를 세우는 기둥이 될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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