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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글쓴이
정현천 저
출판사
리더스북
출판일
2011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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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현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동국대학교에서 조직인사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SK그룹에서 38년간 재무, IR, 구조조정, 해외사업 전략 수립, 사업 개발 등의 다양한 일을 하고, 부사장으로 그룹의 CSR 및 ESG를 담당했으며, 내부 교육기관인 mySUNI의 전문교수로 정년퇴직했다. 재직 중 하버드경영대학원에서 ‘AMP, Advanced Management Program’을 수료했다. 현재는 ‘포용의힘연구소장’ 겸 동국대학교 겸임교수로 윤리경영, 리더십, 조직 커뮤니케이션, 다양성 관리 등을 연구하며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의 시대가 온다』와 『리더心』이 있고, 포용국가연구회에서 펴낸 『포용 한국으로 가는 길』의 공저자로 참여했다. 또 옮긴 책으로는 『수퍼사이징 더 마인드』, 『정체성 - 청소년과 위기』(공역)가 있다.

『나를 단단하게 해주는 아빠의 일 멘토링』은 사회 초년생인 딸 ‘J’의 ‘회사에서 일 잘해서 인정받고, 행복도 포기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다, 아빠이자 직장생활 선배로서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를 정리해 기록한 결과물이다. 산업화시대에서 AI시대로 변했지만, 나를 존중하며 남과 함께 행복하게 일하는 본질은 변함없다는 점을 차분하게 풀어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사라지는 것과 살아남는 것에서 배우는 생존전략
“포용하는 존재와 집단만이 승리하고 살아남았다”


성공을 위해 매진하는 개인과 더 나은 성과를 고민하는 조직, 그리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과 경쟁력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은 리더에게 ‘실천하는 포용’의 가치를 말해주는 책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저자는 책에서“포용은 차이를 인정하는 가운데 나와 다른 의견과 문화, 방식을 고통을 견뎌내며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며 “포용을 개인의 품성이 아닌 행동하고 실천하는 가치,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살아남는 생존전략”이라고 말하고 있다.

생명체건 집단이건 기업이건 간에 사라진 것들은, 공통적으로 나와 다른 것을 배척하고,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았으며, 결정적으로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고 적응하지 못함으로써 서서히, 혹은 급격히 몰락을 맞았다. 마찬가지로 비즈니스세계에서의 우리또한 공생하기보다는 지배하고, 장점을 벤치마킹하기보다는 배척하고, 또 시대 변화를 거스르며 독존과 무한 확장을 고집했던 것에서 우리의 문제가 시작되었던 것이다.

그 해결책으로 책은 나와 다른 의견을 경청하고, 다른 문화와 가치를 존중하며, 내가 갖지 못한 타인의 강점을 활용하는 적극적인 의미인 ‘행동과 실천으로서의 포용’을 가르쳐준다. 특히 포용을 방해하는 8가지 덫과 ‘포용력을 기르기 위해 꼭 필요한 9가지 덕목’을 통해 더 크게 성장하고, 번영하고, 생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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