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지식, 책 밖의 지식
세상의 모든 지식을 프로파일링하다
스웨덴 여왕이 데카르트를 죽였다? 숭어는 로마 시대 때 귀족 연회에 참석했다? 사막에도 폭설이 내린다? 이처럼 엉뚱하고 말이 안 된다고 느껴지는, 그러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질문들에 대한 답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지식 in 상식』은 2,000만 년에 걸친 인류 역사와 문화의 변천 과정에서 재미나고 흥미로운 사실들을 문답 형식으로 엮은 책이다. 단, 이 책이 '믿거나 말거나' 식의 황당무계한 내용을 편집한 것이라 여기는 것은 곤란하다. 그보다는 사실에 근거해 기존의 방대한 자료들을 정리한 이색적인 백과사전에 가깝다. 기원전부터 21세기까지, 세상의 모든 지식을 탐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