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동행
글쓴이
최광호 저
출판사
소동
출판일
2010년 12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광호

1956년 강릉 출생으로 뉴욕대와 오사카 예술대학에서 순수예술과 사진을 전공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강사를 지냈으며, 1980년부터 1983년까지 월간지 「뿌리깊은 나무」의 사진기자로 활동했고, 「샘이 깊은 물」 사진부장을 지냈다. 한국을 벗어나 보다 넓은 세상에서 사진을 시작했지만, 그의 작품 속에 담긴 것은 세상의 가장 작은 단위인 가족이다. 최소한 24시간 넘게 인화지를 현상용액 속에 담가두어 그 반응으로 어느 것 하나 똑같을 수 없는 고유한 이미지들을 탄생시키는데, 이를 통해 그는 사람과 생명의 근원에 대해 집요하게 탐구한다. 50여 회의 개인전과 많은 단체전에 참가하였다. 동강사진상, 동경 국제 사진 비엔날레 교세라 상 등을 수상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나와 우리 식구』(1996), 『나눔, 그래서 살 만한 세상』(2005), 『포토그램, 선물』(2007), 『땅의 숨소리-고성산불』(2007), 『가족』(2008)등 많은 사진집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해외 의료봉사 현장에서 마주한 기적 같은 이야기.
아름다운 땀과 순수한 미소의 기록.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콤스타)와 사진작가 최광호가 함께한 '동행'의 시간. 콤스타는 젊은 한의사드이 주축이 되어 해외 오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치료해온 봉사단체다.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인도를 시작으로 이들과 동행해온 사진가 최광호는 그들이 걸어온 길의 흔적을 담아낸 이 책 『동행』에서 해외 의료봉사 현장의 모습을 따뜻한 시각으로 풀어낸다.

이 책은 콤스타의 의료봉사 현장, 그곳 사람들의 모습과 풍광, 최광호의 사진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는 의사들이 정성으로 신체의 고통을 치료하고 마음을 보듬어주는 순간, 천진하고 해맑은 아이들의 얼굴, 서로 교감하는 한국 의사들과 외국 의사들의 모습, 현지의 경관과 풍습 등을 차곡차곡 담아내 책으로 엮어냈다. 또, 그는 이 책을 통해 의료시설이 낙후된 지역의 현실을 사진으로 기록해 전해줌으로써 나눔과 봉사에 대해 무엇보다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