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속에는 마법이 있어!
상처 난 마음을 보듬는 판타지부터 미래를 담은 SF까지
다양한 감정을 어루만지는 이야기 아홉 편
잊어버린 마법을 우리 안에서 불러내 경이로움을 느끼게 하는 동화!
진짜 마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상대방을 나처럼 상상하는 능력이다. 이런 공감과 연대의 능력이 오늘날의 인류문명을 만들어 냈지만 인간은 자신 속에 있는 이 놀라운 마법을 잊어버리고 산 지 오래다. 신나군의 동화는 이 잊어버린 마법을 우리 안에서 불러내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그 마법은 상당히 도발적이면서도 따뜻하게 느껴진다. 공감과 연대의 상상력이 사라진 메마른 현실 속에서 위기에 몰린 아이들이 벼랑 끝에서 꺼내드는 간절한 희망의 마법이기 때문이다. 힐라볼라 둥둥둥 -김진경(시인, 동화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