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출생, 2002년 <작가 정신>으로 작품활동, 시집 『복숭아 꽃밭은 어디 있을까』 2017년 경상북도 문예진흥기금 선정 수혜 2022년 경북문화재단 창작준비 지원금 수혜 현재 (사)한국작가회의 대구경북지회 및 상주 작가 회원으로 활동 중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55편의 주옥같은 시들은 복숭아 꽃밭을 찾아가는 길이다. 묵묵히 무릉도원을 향한 발걸음을 옮겨왔다. 무릉도원은 전쟁이 없고 질병이 없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다툼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말한다. 그러한 세상을 향해서 걸어온 김재순 시인의 마음 또한 무릉도원의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을 갈망하고 있다. 이 세상이 너무나 많은 문제가 산적해 있지만 무릉도원으로 가는 꿈들을 김재순 시인은 시 속에 풀꽃으로 피워 놓았고 정으로 묶어 놓았고 추억으로 그려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