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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와 하나님의 역사
글쓴이
이신건 외 1명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출판일
2017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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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신건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와 연세연합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독일 튀빙엔 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은 『칼 바르트의 교회론』, 『조직신학입문』, 『어린이 신학』, 『인간의 본질과 운명』, 『종말론의 역사와 주제』, 『교회에 대한 오해와 이해』, 『예수의 정체와 의미』, 등이 있고, 옮긴 책은 『교의학』, 『칼 바르트의 정치신학』, 『고대교회와 동방교회』, 『칼 바르트의 신학묵상』(공역), 『나를 따르라』, 『디트리히 본회퍼 묵상 52』, 『희망의 신학』, 『삼위일체와 하나님의 역사』, 『오늘 우리에게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생명의 샘』, 『몰트만 자서전』(공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삼위일체와 하나님의 나라』의 후속편,
삼위일체론의 역사적 과정과 몰트만 신학의 형성과정을 반추하다

이 책은 세계의 석학 위르겐 몰트만이 삼위일체와 관련하여 발표한 논문들과 다른 신학자들이나 철학자들과 대화한 논문들, 그리고 자신이 걸어온 신학 과정을 소개한 자전적 고백을 한데 묶은 것이다. 『삼위일체와 하나님의 나라』는 삼위일체론이 일신론적 신정통치의 의미를 갖는 ‘하나님 나라’와 어떤 신학적, 정치적 관련성을 갖는지 고찰한 책으로, 하나님 나라를 하나님 안의 만물의 친교로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몰트만은 이 책에서 삼위일체론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고찰하면서, 이 관점에서 다른 신학자들, 철학자들과 대화를 시도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은 ‘희망의 신학’에서 시작되어, 결국 ‘사회적 삼위일체론’으로 완결되어 가는 몰트만의 자전적 신학 순례기가 수록되어 있다. 몰트만은 이 과정에서 어떻게 자신의 정치신학, 창조신학 등이 형성되었는지를 소개한다.

저자는 형이상학적이고, 다소 고루하게 느껴지던 삼위일체론을 우리의 상황 안으로 옮겨줄 뿐 아니라, 삼위일체론이 갖는 역사적, 실천적 의미를 제시한다. 특히 하나님의 여성-모성적 속성과 ‘아빠’를 부르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내적인 삶을 강조한다. 이러한 그의 주장은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우리에게 삶의 궁극적 문제는 무엇이며, 역사의 근본적인 질문이 무엇인가를 돌아보도록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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