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 스님의 『법구경』은 일반적으로 어렵다고 생각되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졌다. 이를 위해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법구경』의 내용을 누구나가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하였다. 특히 경문 중에서 비교적 현대인에게 삶의 밝은 지혜와 바른 가치를 일깨워 주고 위안을 줄 수 있는 일부 경문만을 선별하여 해설하였기 때문에 불교의 초심자나 불자가 아니더라도 삶의 지혜로써 불교를 탐구하고자 하는 이에게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