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걸리버 여행기
글쓴이
조나단 스위프트 저
출판사
느낌이있는책
출판일
2011년 1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나단 스위프트

1667년 11월 30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나기 7개월 전에 아버지가 사망해 백부 고드윈 스위프트의 보호 아래 자랐다. 더블린의 킬케니 스쿨을 마치고 1682년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해 1686년에 졸업했다. 학교를 마친 스위프트는 1688년 유명한 정치가이자 학자로 당시는 정계에서 은퇴한 윌리엄 템플 경의 개인비서로 들어갔다. 그후 1694년 아일랜드로 돌아가서 집안의 전통에 따라 성직을 얻어 킬루트 성당의 녹봉을 받아 생활했다. 1696년 다시 템플 경에게 돌아왔고, 템플 경이 세상을 떠난 뒤 또다시 아일랜드로 돌아가 1710년까지 더블린 근처 라라카의 교회 목사로 일했다.

1710~1714년에 스위프트는 삶의 절정기를 맞는다. 토리당의 기관지 격인 신문 「이그재미너」의 편집장을 맡아 마음껏 붓을 휘두르며 정치평론 ‘동맹국의 행위’ 등으로 필명을 높였다. 그러나 1714년 앤 여왕이 죽고 토리당이 집권에 실패하자 더블린의 성 패트릭 성당에서 칩거했다. 그러나 아일랜드가 영국 정부의 그릇된 정책 때문에 궁핍에 빠지자 아일랜드의 구제와 부흥을 주장하는 팸플릿을 만들기 시작했다. 1724년 「드레이피어의 서한」과 함께 1726년에는 『걸리버 여행기』를 런던에서 출간해 드디어 확고하게 그의 이름을 떨쳤다. 1730년대 말엽부터 정신착란 증세가 나타나, 1742년에는 발광상태에 빠졌다. 1745년 10월에 세상을 떠나 성 패트릭 성당의 묘지에 묻혔다. 주요 저서로는 대표작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1726)를 비롯해 『통 이야기』, 『책의 전쟁』, 『스텔라에게의 일기』 등이 있다.

그의 대표작인 『걸리버 여행기』는 국내에서 주로 아동소설로 분류돼 왔고, 전체 내용 중 '소인국' 과 '거인국' 편만 축약된 채 소개되어 왔다. 그러나 원작은 '소인국' 과 '거인국' 편 외에 '하늘을 나는 섬나라' '말의 나라' 등이 포함된 전 4부작으로, 18세기 영국의 정치현실을 신랄하게 꼬집은 성인용 대작이다. 인간성의 기본적 모순인 이성적 억제와 동물적 충동 사이의 대립을 토대로, 자유와 전제국가, 진정한 신앙과 환상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인간의 왜소한 모습을 풍자한 것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풍자문학의 최고봉, 『걸리버 여행기』 다시 보기.

영문학사의 명작이자 아일랜드 최고 풍자작가의 대표적 풍자소설 『걸리버 여행기』를 초판 완역판으로 만난다. 영국에서 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이 작품에서 저자는 당시 영국의 정치적, 사회적 타락과 부패를 통렬히 비판하며 인류의 어리석음을 날카롭게 풍자했다. 그는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한편 인간 본성에 대한 거침 없는 비판으로 어른들에게도 통쾌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총 4부로 구성된 『걸리버 여행기』는 전체를 읽어야만 인간 본질에 대한 조너선 스위프트의 깊은 고민과 성찰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많은 독자들에게 익숙한 소인국과 거인국 이야기뿐 아니라 오리지널 삽화를 수록한 작품 전체를 완역해 선보이며 우리 사회와 인간 본연의 성질에 대한 작가의 의식과 작품이 갖는 소설로서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