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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의 역사
글쓴이
존 루이스 개디스 저
출판사
에코리브르
출판일
2010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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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루이스 개디스

냉전사의 수장이자 대표적인 현대사가. '뉴욕타임스'는 그를 "냉전 역사학자들의 학장"이라고 표현했다. 오하이오 대학에서 석학교수(Distinguished Professor)와 현대사연구소(Contemporary History Institute) 소장 등으로 28년간 재직했다. 그리고 옥스퍼드 대학의 함스워스 석좌교수와 이스트먼 초빙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미국 국제관계사학회(SHAFR)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예일 대학 사학과의 로버트 러빗(Robert A. Lovett) 석좌교수이자 냉전 국제사 프로젝트 자문위원이며 CNN 다큐멘터리 '냉전'의 고문으로 있다. 오하이오 대학, 예일대학 등에서 강의를 하였으며, 2005년도 국가 인문학 대통령 훈장(Presidential National Humanities Medal)을 수상했다.

1973년 출간된 『미국과 냉전의 기원(The United States and the Origins of the Cold War)』으로 밴크로프트 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 주요 저서로 『러시아, 소련, 그리고 미국(Russia, the Soviet Union, and the United States)』 『봉쇄 전략(Strategies of Containment)』 『긴 평화(The Long Peace)』 『미국과 냉전의 종식(The United States and the End of the Cold War)』 『새로 쓰는 냉전의 역사(We Now Know)』 『경이, 안보, 그리고 미국의 경험(Surprise, Security, and the American Experience)』 등이 있다. 그리고 조지 케넌의 공식 전기를 출간할 예정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인류 절멸 위기에 놓인 아찔했던 순간, 공포와 속임수로 점철된 '냉전의 실체'
냉전과 6ㆍ25 이후 세대를 위한 필독서


조지 오웰이 『1984』를 쓰던 시점에서 시작하여 냉전에 관한 역사와 세계 현대사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인류 절멸 위기에 놓인 아찔했던 순간, 공포와 속임수로 점철된 '냉전의 실체'가 무엇인지, 냉전사의 수장이라는 평을 받는 저자의 글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연대기 서술보다는 주제별로 접근하여 냉전의 역사를 장편소설처럼 그려낸다

정치적 의도는 목적이고, 전쟁은 그것을 달성하는 수단이라는 전쟁론의 클라우제비츠의 말처럼 전쟁은 정치적 의도에서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에, 20세기의 중반의 전쟁이 냉전으로 끝난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전면전이 아니라 냉전이라는 방식을 택했기 때문에 그나마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것으로, 역사 현장과 비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20세기를 규정지은 냉전 시대의 극한 대립에 대해서 그 역사와 논리를 살펴보고 있으며, 위기 국면에서 이루어졌던 회담과 속임수, 독재자와 권력투쟁, 그리고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은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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