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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바느질하다
글쓴이
김지해 외 1명
출판사
살림Life
출판일
2011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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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지해

기획과 편집, 사진 일을 하는 북에디터이자 플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용인에서 플라워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며, 꽃과 디자인에 관한 클래스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일상에서 향기로운 꽃과 책이 전하는 위안을 나누며 꽃과 빈티지, 책과 사진 등 앞으로도 좋아하는 것들을 일로 만들어 상생 가능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 저서로는《행복을 바느질하다》《그녀들의 작업실》《처음 여행 멜번》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동갑내기 두 여자의 솔직 담백한 바느질 이야기!
하나의 작품에는 하나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숨어있다.


바느질이란 일상 속에 숨겨진 소소한 행복들을 찾아낸다.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그 작품안에 숨겨져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에 담겨 있는 핸드메이드 소품 하나하나에도 역시 사랑하는 딸을 위한 엄마의 마음과 한 아이의 엄마, 한 남자의 남편이 아닌 여자로서의 나를 찾으려는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독자의 감성을 자극한다.

책은 커플룩, 쿠션, 인형뿐만 아니라 가방, 파우치, 냉장고 손잡이를 비롯하여 구슬목걸이, 머리핀 등 악세사리까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할 수 있는 소품 25가지를 다뤘다.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소품을 'How to make'로 수록해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해 바느질을 조금이라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혼자서도 충분히 따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는 장점이 있다.

핸드메이드는 어떤 복잡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어려운 방법으로 공들여서 대단한 작품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조금 못생기고 찌그러졌어도 내 손으로 직접 작은 소품도 하나씩 만들다 보면 작지만 즐거운 변화가 생겨날 수 있음을 독자들은 책을 읽어나가며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꼼지락거리며 만들다 보면 어느새 신기하게도 나를 닮은 물건들이 탄생해 있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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