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여러 대학에서 부동산 이론을 가르치며 십수 년간의 투자 내공을 지닌 저자가 각종 부동산을 고르고 낙찰받아서 수익을 실현까지 모든 과정을 이야기로 풀어나가고 있다. 실전 경험이 부족한 초보 투자자는 물론 노련한 전문가의 성공적인 경매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살펴보고 안전하고 믿음직한 투자, 인간미까지 느껴지는 유쾌한 투자를 보여주고 있어 흥미롭게 다가온다.
부동산 경매는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에 이르는 큰돈이 오고가는 거래이니만큼 한 번의 실수로 복구하기 힘든 치명타를 입히기도 하고, 낙찰받은 물건을 팔지도 못한 채 큰 손해를 안고 가야 하는 사슬이 될 수도 있다. 수익도 크지만 그만큼 위험도 크고 수많은 함정까지 숨어 있어서 어설프게 덤볐다가는 쪽박을 찰 수도 있다. 그러므로 경매 투자로 성공하려면 풍부한 경험과 이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간접적인 경험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고 적재적소에 맞는 투자법을 일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