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앱을 개발하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인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선택해도 좋다. 가벼운 마음으로 아이폰 앱 개발에 뛰어들었지만 난생 처음 보는 개념들에 부딪혀 무거운 마음으로 개발을 접어야 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은 여러분에게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Objective-C와 iPhone SDK를 이용한 근본적인 개발 방식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에서는 iOS 4.x뿐 아니라 계속 업그레이드되는 차기 버전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게 근간이 되는 부분도 자세히 해설하고 있다. 또,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Cocoa 기반의 맥 OS X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충분히 응용 가능한 기본기를 익히는 데도 도움될 것이다.
책에 쉽게 빠져들어 책을 꼭 완독할 수 있게 유도하며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어려운 내용과 무성의한 예제 코드에 지친 개발자에게 이 책은 신선함으로 다가갈 것이다. 실제로 저자는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읽다 보면 저절로 고급 개발자가 되는 책'을 목표로 이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