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는 1년, 길게는 4년 동안 한국방송예술진흥원 방송시나리오 창작학부의 학생들이 노력했던 흔적의 증거가 담긴 작품집이다. 모니터와 혹독한 트레이닝을 견뎌내며 방송작가라는 공통된 꿈과 목표를 가지고 함께 공부하고 함께 밤새고 함께 토론하고 함께 땀 흘렸던 학생들의 열정이 서려있다. 방송현장에서 활발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활동하는 작가로 서게 될 그들의 작품을 미리 맛볼 수 있다. 또 방송작가를 꿈꾸는 많은 지망생에게는 교재 겸 지침서로 유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