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려지지 않은 고려 시대 사람들은 어떤 생활을 했을까요? 『고려 시대엔 정말 10살짜리도 결혼을 했을까?』는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고려 시대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삶을 담은 책입니다. 재미있는 만화로 역사적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이야기 역사 마당」코너의 자세한 해설을 통해서 보다 깊이 있는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옛 사람들의 숨결과 진솔한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살펴봄으로써 조선 시대 사람들의 삶을 한층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습니다.
고려 시대에는 원나라에 의해 강제로 공물로 바쳐졌던 고려 처녀 ‘공녀’들이 있었습니다. 공녀를 색출하기 위해 ‘결혼도감’이란 임시 관청이 만들어졌답니다. 그래서 공녀로 끌려가지 않기 위해 일찍 결혼하는 조혼 풍습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옛날 여자들은 정말 오줌으로 세수를 했을지, 우리나라의 이름이 왜 코리아가 되었는지, 몽고와의 전쟁중에 왜 팔만대장경을 만들었는지,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본은 무엇인지 등 다양한 물음들의 답을 찾아가면서 살아 있는 고려시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