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과 직관이 뛰어난 사람인 아이폰형 인간과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렉서스 형 인간을 비교 분석해본다. 직관적 사고에 기초한 창조성이 강점인 아이폰형 인간들은 새로운 개념과 아이디어를 탐구하고 발전시키며 계획적이지는 않지만 자유분방한 연구나 작업을 좋아한다. 반면 석적 사고에 기반을 둔 완벽한 숙련이 강점인 렉서스형 인간은 객관적으로 사고하고 계획적이고 목표가 분명한 작업을 좋아한다. 렉서스를 만들기 위해 꼼꼼하고 치밀하게 작업했던 도요타의 엔지니어 스즈키 이치로 같은 스타일로 감정 억제를 잘 하며 논리적이고 계산적이다.
이 책은 그런 아이폰형 인간과 렉서스형 인간에 대해다루며 각각의 인간형에서 배울점을 찾아본다. 1부는 애플과 잡스에 관한 이야기로 창의와 혁신, 직관과 열정, 경험과 감동, 그리고 나쁜 남자 키워드를 보여주며 2부는 렉서스와 도요타에 관한 이야기로 렉서스가 성공할 수 있었던, 사회문화적 배경과 완벽을 향해 끊임없는 추구하는 과정을 실었다. 그리고 렉서스의 경쟁자들이 어떻게 몰락했는지, 렉서스 신화는 계속될 것인지의 내용을 담았다.
책의 3부와 4부에서는 ‘삼성 애니콜은 왜 애플의 아이폰을 넘어서지 못 하는가?’ ‘현대차는 왜 도요타의 렉서스를 넘어서지 못 하는가?’라는 문제의식을 보여주며 세계 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한국 기업이 극복해야 하는 점은 무엇인지를 제시한다. 또한 세계 최고의 기업과 국내 최고의 기업을 통해 본 창의와 분석을 개인이 어떻게 가져나갈지를 고민해보도록 하며 분석적인 사람이 배워야 할 3가지, 창의-직관-감성에 관한 이야기와 창의적인 사람이 가져야 할 3가지, 개선-분석-이성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