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헌관리학 전공,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인문학부 교수, 『금속활자인쇄술과 역사발전 Ⅰ』(공저), 「한국 古文獻의 현황과 기준 설정에 대한 검토」, 『완판본(完板本) 고전책방을 열다』(공저) 등의 논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승총명록으로 보는 조선후기 향촌 지식인의 생활사』은 AKS 인문총서의 첫 번째 권으로, 이 시리즈는 어문ㆍ역사ㆍ철학ㆍ윤리ㆍ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비롯한 국내외 대표 지식인들의 새로운 시각과 연구성과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조선 영조 때 학자인 월봉(月峰) 구상덕(仇尙德, 1706~1761)이 1725년(영조 2)일부터 1761년(영조 37)까지 만 37년간 작성한 일기인 『승총명록』을 통해 당시의 사회를 살펴본 것이다. 책을 통해 조선후기 사회와 문화를 보다 풍부하게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