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미래, 그 세계 중심으로의 여행
어디로 뻗어 있든, 어디를 에두르든 세계화는 모든 길 위에 놓여 있다. 세계화는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에 존재하고, 어디를 향해 가는 것인가? 센 강변의 어떤 사람들이 말하듯, 세계화는 제동을 걸어야 할 대상일까? 인간과 환경을 보존하면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은 이처럼 세계화에 대한 질문들을 무수히 제기하고, 아버지가 딸에게 차근차근 경제학을 가르쳐주듯 친절하지만 뼈가 있는 답변을 제공한다. 편견은 잠시 치워 두고 즐거운 논쟁 속으로 뛰어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