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메이커를 위한 가이드북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스웨터를 뒤집어 입는 것처럼 어처구니 없는 작은 실수부터 사기를 당하는 것과 같이 중대한 손실을 초래하는 실수까지. 그런 많은 실수들 중에는 '근원적인' 실수가 있다. 이 책은 이처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어리석은 실수 10가지에 대해 말한다. 저자들이 제안하는 실수 대처 방법은 인지 치료를 통해 '바르게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실수를 저질렀을 때 바로 자신의 잘못을 정확하게 짚어낼 수는 없지만, 시간이 흐르면 무엇인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은 그러한 사고 과정의 패턴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북이다. 또한, 그러한 사고 패턴을 통해 어리석은 실수를 저질렀을 경우 그것을 인지하고 그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고의 패턴을 바꾸면 자신과 세상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이 변화한다. 이처럼 어리석은 사고로 인해 저지르는 실수들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고 나면 이전에는 풀리지 않던 일들이 해결되는 것을 느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