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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 한 잔, 안주 한 접시
글쓴이
김정은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1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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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은

배화여자대학 전통조리과 교수, 외식 메뉴 컨설팅 전문가이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일본에서 생활하는 동안 몸에 밴 감성으로 섬세한 디자인과 담백한 영양재료를 접목시킨 일본 요리 및 베이커리 레시피를 만들어가고 있다. 일본에서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한 후 긴자의 유명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디저트를 담당하며 다진 베이킹 실력으로 현재 다양한 카페 메뉴를 기획하는 컨설턴트로 활약 중이다. 월간 매거진 《메종》, 《행복이 가득한 집》, 《까사리빙》, 《쿠켄》, 《레몬트리》 등에서 요리 칼럼을 진행 중이며 아지노모토(일본 식품업체), CJ, 롯데제과 등의 상품 패키지 및 요리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김치찌개 질린 날은 일본 요리》, 《작아서 만들기 쉬운 미니케이크》, 《감칠맛의 비밀》, 《카페, 잘할 수 있을까?》가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깔끔한 사케 한 잔과 함께 즐기는 정갈한 안주 한 입,
집에서도 사케바처럼 우아하게 즐기자!


와인처럼 요란하진 않지만 어느새 가까이 다가온 일본 술 사케. 쌀로 만들어 우리 입맛에도 낯설지 않고 특유의 깔끔한 목 넘김을 자랑하는 사케는 일본 안주와 함께 소개되며 사케바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런데 사케바에서 마시던 사케를 집에서 마시면 왠지 그 맛이 나지 않기 일쑤. 분위기 탓도 있겠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안주에 있다. 와인엔 치즈라는 대표적인 안주가 술맛을 살리듯, 사케도 일본식 안주와 어우러졌을 때 비로소 술맛이 제대로 난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일본 안주만을 모아 만들었다. 일본 현지에서 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친근한 안주부터 격식 있는 자리에 어울리는 정갈한 안주까지 한 권에 담았다. 안주는 술을 빛내는 화려한 2인자이다. 사케 안주 역시 해당하는 사케의 맛을 한껏 고양시킬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사케를 집어도 잘 어울리는 안주를 만들어 즐길 수 있도록 사케를 향과 맛이라는 기준으로 네 가지로 분류하고 각각 어울리는 안주를 소개했다. 거기에 출출할 때 금방 만들어 쉽게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일본 가정식까지 담아 활용도를 더했다. 보너스로 사케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사케 리스트와 그 사케의 특성까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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