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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으로 들여다 본 한국사회
글쓴이
정영인 저
출판사
산지니
출판일
2011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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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영인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교 정신과 교수로 미국 코넬대학교 의과대학 분자신경생물학연구소 연구교수, 호주 맨리병원 정신과 객원교수, 벨기에 얀센연구소 정신과 객원교수, 부산대학교 정신과 과장, 부산대학교 대외협력지원본부 본부장, 부산대학교 기획조정실 실장, 국립부곡병원 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미국정신의학회(APA) 정회원, 국제신경정신약물학회(CINP) 정회원,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이며, 현재 경암교육문화재단 이사직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사회를 관통하고 있는 갈등과 분열 현상의 원인에 대해 진단한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한국사회』가 있으며 공동저서로 『의료행동과학』, 『현대인의 건강생활』, 역서로 『정신의학』이 있다.

세상에 일어나는 문제들을 거꾸로 보는 것을 좋아하며, 현실 사회와 끊임없이 갈등하는 자칭 아나키스트 지식인의 삶을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정신과 의사가 진단하는 한국사회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를 언론을 통해 비판해온 대표적인 시론 칼럼니스트 정영인 정신과 교수가 그동안 써온 칼럼을 묶어 새롭게 책으로 펴내었다. 부산대학교병원 정신과 교수로 재직 중이면서 사람에 대한 관심과 아울러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방면의 사건에 대한 광대한 관심과 예리한 분석에 기초한 그의 시론 칼럼은 주위에서 일어나는 제반 사회적 현상을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저자는 한국사회가 짧은 시간의 압축 성장이 낳은 다양한 갈등과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사회구성원들 각자 스스로 이율배반의 모순된 행태나 분열적 의식구조를 자주 노정하고 있는 것으로 진단한다. 또한 효율을 국가발전의 최우선적 가치로 설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그 핵심 전략으로 해서 추진한 경제성장은 이러한 갈등과 혼란을 필연적으로 잉태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소위 사회지도층 인사들이라 자처하는 사람들의 자기반성과 성찰을 주문한다.

1부 「비난과 비판」에서는 이슈가 되는 사회적 사건을 가지고 우리 사회의 내면을 돌아보는 글들을 실었다. 2부 「대학은 지성의 전당」에서는 저자가 몸담고 있는 대학사회를 들여다보면서 참다운 교육의 의미를 돌아보는 글들이다. 3부 「의사의 가운과 권위」에서는 정신과 의사로서 진료 현장에서 느끼는 의료현실을 짚어보고 올바른 의료 정책의 방향을 모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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