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유학 가야하는지 고민하고 있다면!
세계 디자인 대학 40곳의 장점과 단점, 스타일을 소개한
디자인학교 유학준비 안내서를 읽어보자
더 넓은 세계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유학을 선택한다. 유학은 단순히 다른 나라에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그 나라의 언어, 문화, 날씨, 또 내가 선택한 학교의 특징과 규범, 장단점을 알아봐야 하는 거대한 업무이자 숙제이다. 외국의 경우 학교의 유명세나 규모와는 상관없이 대학마다 강세를 보이는 전공이 다르고 커리큘럼, 교육 목표, 교수진의 특성, 가르치는 방식 등이 매우 다르다. 또한 각 학교마다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기업이나 단체들의 성격도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디자인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떤 스타일의 디자인과 디자이너를 선호하는지 등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에 그에 맞는 학교를 선정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디자인 유학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전공자와 전문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세계의 디자인 학교들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디자인 학교 유학 안내서이다. 학교는 디자인퓨처카운실(Design Future Council)에서 격월간으로 발행하는 보고서인 [디자인인텔리전스 Designintelligence]의 2009년 통계 자료와 [U.S. 뉴스&월드 리포트 U.S. News & World Report]가 2009년에 선정한 우수 디자인 대학 통계 자료를 기준으로 영국 15개, 미국 15개, 유럽 10개를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다.
또 과장된 광고문구나 거짓으로 도배된 글이 아닌, 각 학교마다 학교의 스타일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도록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작품을 풍부하게 실어 설명하고 있다. 한마디로 먼저 유학간 한국인 선배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내 스타일에 맞는 학교를 찾아 유학할 수 있는 생각의 기회를 제공한다. 유학생활을 경험하고 한국이나 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졸업생들의 인터뷰와 포트폴리오는 어떤 학교를 선정해야 할지 고민하는 디자인 전공자들에게 특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