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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영혼
글쓴이
에도아르도 본치넬리 저
출판사
바이북스
출판일
2011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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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도아르도 본치넬리

이탈리아의 저명한 과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밀라노에 위치한 산 라파엘레 건강-보건 대학Universita Vita-Salute San Raffaele에서 생물학과 유전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들의 유전자I nostri geni》(1998), 《나는 이렇고, 너는 그렇다Io sono tu sei》(2002), 《과학의 자리Il posto della scienza》(2004), 《부도덕해지고 있는가? 과학과 시간 극복의 꿈Verso l’immortalit La scienza e il sogno di vincere il tempo》(2005) 등이 있다.이 책에서 본치넬리는 인간과 기술의 관계가 흘러온 변천사를 되짚으면서 우리 몸을 근본적인 연구 대상으로 한 공학 기술의 발전상을 살펴본다. 그리고 “우리가 올바르게 기계를 사용하려면 개인적인 희망이나 미래관 등을 버리고 자신을 되돌아보며 광범위한 시각을 가지고 세계를 관찰해야 한다”고 말한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기술은 인간을 얼마나 진보시킬 것인가?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인간의 삶도 그에 따라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우리는 과거의의 인류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기술이 발전하여 편리한 삶을 누리고 있지만, 기술이 아무리 빠르게 발전한다고 해도 우리가 곧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없는 것도 사실이다. 『기술의 영혼』은 기술의 역사를 돌아보며 인간과 기술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그리고 도구와 기계, 과학과 기술의 관계를 알아보고, 그 흐름과 발전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세상을 예측할 실마리를 던져준다.

기술과 관련한 사회 문제들로 인해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그러나 이미 인간은 기계를 배제하고는 생각할 수 업슨 존재가 되어버렸다. 이런 상황에서 기술의 긍정적인 측면 혹은 부정적인 측면만을 들추어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근본적으로 인간과 기술의 문제는 그리 간단하지가 않다. 따라서 기술을 무조건 배격하거나 무조건 추앙하는 입장 대신, 이 책은 기술에 대해 연구하는 것을 인간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받아들일 것을 이야기 한다. 기술적 진보가 인간에게 유익한 것으로 남으려면 인간은 기술을 성찰해야 한다는 점을 이 책은 정확히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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