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피는 태어나자마자 주인에게 버림받고 엄마와 헤어진 고양이입니다. 쓰레기장에 버려졌지만 그곳에 버려진 것들을 먹고 살아가면서 쓰레기 박사가 되었지요. 싸피는 어느날 우연히 눈처럼 하얀 고양이 송이를 만나 도레미 모둠에 나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만나 뻥2, 동삼이, 호걸 아저씨와 함께 진짜 쓰레기 박사가 되어 갑니다,
「학고재 환경책 초록이」시리즈는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환경 그림동화로 그 첫번째 책인 『도레미 야옹!』은 뒷골목 쓰레기장을 떠도는 도둑고양이들이 열띤 토론 끝에 마침내 인간들의 심각한 쓰레기 문제를 하나둘 풀어나간다는 이야기를 통해서 환경 문제를 알려줍니다, ‘쓰레기의 원조’에서부터 쓰레기 산이었던 ‘난지도’ ‘미나마타병’ ‘환경호르몬’ ‘구정물 쓰레기’ ‘쓰레기 정변’까지 고양이들과 함께 쓰레기에 대해 배워가면서 낭비하는 습관이 왜 나쁜지, 환경을 보호해야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