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담당자가 하는 일은 한마디로 말해 '지금 있는 환경을 미래에 남기는 작업'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오랜 기간 산업 현장에서 컨설팅을 하며 환경업무와 부딪혀 해결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업무에 필요한 실무적 내용이 쉽고 간결하게 서술되어 있다. 기업의 환경담당자가 해야 할 일을 쉽고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어, 특히 경력이 짧은 환경담당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독자들의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매 주제마다 간단한 그림이나 표로 내용이 요악되어 있다. 환경부서 실무자가 참고할 도서가 많지 않은 국내 여건을 감안할 때,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