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아, 내 딸 심청아,
앞이 보이지 않는데 너마저 없으니 나는 어쩌면 좋으냐
태어난 지 며칠이 되지 않아서 어머니가 돌아가시게 되어 앞을 못 보는 심청이의 아버지는 동네 아주머니들로부터 젖을 얻어 먹여 심청을 키웁니다. 그렇게 자란 청이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인당수에 뛰어들게 되는데,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심청이는 살아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또 혼자 살게된 장님 아버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전래 동화인 효녀심청의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재미있게 각색한 그림책입니다. 어렸을 때 감동 깊게 읽었던 한 편의 동화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때로는 재미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새샘 명작동화의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 동화에 등장하는 각 캐릭터들을 그림 아이콘으로 표시하여 동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동화를 읽은 후 동화내용을 잘 이해하였는지를 알 수 있는 질문 페이지가 있어 확인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