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락꼼지락, 뚝딱뚝딱… 최강 특급 열차 탄생!
달려라, 내가 만든 특급 열차!
오늘, 강이는 엄청난 걸 만들었어요. 그건 바로 강이가 가장 좋아하는 특급 열차랍니다. 강이가 만든 ‘최강 특급 열차’는 멋진 운전석은 물론이고요, 근사한 식당차랑 화장실, 침대차까지 완벽하게 갖추었답니다. 엄마랑 아빠랑 할머니랑 모두모두 탈 수 있게 아주 길게, 아주 아주 길게 객실도 덧붙였어요. 이렇게 멋진 특급 열차가 가만히 서 있기만 하면 재미없지요. 이제 최강 특급 열차는 아빠 자동차 엔진을 달고 ‘우리 집 역’을 출발합니다. 장난감 가게 역을 지나 아빠 회사 역, 그리고 할머니 집 역까지 힘차게 힘차게 달려갑니다! 강이가 특급 열차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동화입니다. 강이의 모습을 통해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에서 느끼는 기쁨과 성취감, 노력하는 땀의 결실을 느낄 수 있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