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먹고, 술래잡기하고, 풋풋한 첫사랑에 울던 강변의 추억
봄을 맞아 산으로 들로 신나게 쏘다니는 영해와 친구들! 산골 소년 영해는 친구들과 진달래와 삐비, 찔레 순을 맛보며 참다운 봄을 맞이하고, 술래잡기를 하다가 장독을 깨 어머니께 진창 야단을 맞기도 합니다. 봄 이야기편에는 「진달래 먹고」 「땅벌」을 포함한 6편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영해가 겪은 봄놀이, 풋풋한 첫사랑, 그리고 그리운 옛 고향의 추억을 생생하고 정감 있게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