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직장연구소’에 가입된 100만 회원사들의 자료를 토대로, 회사에서의 ‘재미’와 ‘유머’가 일의 몰입도를 높이고 성과를 올리는 데 얼마나 놀라운 힘을 지니고 있는지를 보여주며 유쾌한 리더는 심각한 사람들보다 더 높은 수익을 올린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저자들은 보잉사, 나이키, 야마하, 엔터프라이즈와 같은 수많은 기업 리더들의 사례를 통해 레버티 이펙트levity effect, 즉 회사에서 조금만 가벼워질 수 있다면 더 높은 경영실적을 일궈낼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일하기 좋은 직장 100대’ 기업에 선정된 회사에 몸담고 있는 직장인들의 실제 예시와 조사결과를 통해, 사람들은 능력만 있는 심각파보다 천성이 쾌활해 팀원들이 종종 실없는 행동을 하도록 독려해주는 상사를 더 따르고 존경한다는 사실을 입증해 보인다. 또한 일할 때 재미를 찾는 방법뿐만 아니라 잘나가는 회사와 리더들이 어떤 식으로 재미를 추구하는지 그 구체적인 방식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이와 함께 유머나 재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트와 유머를 어떤 식으로 발현하는 게 좋을지를 근거 있는 예시와 함께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