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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의 벽 뛰어넘기
글쓴이
고상욱 저
출판사
사랑과나무
출판일
2011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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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상욱

도리아빠는 중학교 2학년,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3학년인 세 아이의 평범한 아빠이다. 초등학생이던 딸아이가 『수학의 정석』이란 책을 과외공부해야 하는 현실에 충격받은 저자는 아이와 맨투맨으로 수학공부를 시작하였다. 저자 본인이 중학교 2학년말 수학시험에서 5점을 받았으나 1학년 수학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서 고등학교 때는 전교 3인방에 들 정도로 수학에 재미를 느겼던 경험을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공부를 도와주면서 스스로 연구하고 터득한 도리아빠의 수학공부 방법은 다음 카페 ‘평범한 부모들이 수학 사랑방’을 통해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자녀의 수학공부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부모들에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이며 경제적인 수학공부 방법을 제시해서 커다란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저자는 현재 주식회사 SPF KOREA 전무이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국회교육과학기술위원회 과학기술자문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 카페 ‘평범한 부모들의 수학 사랑방’을 운영하면서, 수학에 대한 정보와 학습방법에 대한 상담 글을 올리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아이들이 맞닥뜨린 수학괴물을
부모와 아이가 손잡고 맞서 싸운다면!


『초등수학의 벽 뛰어넘기』는 수학을 괴물이라고 생각하면서 아예 포기해버리려는 아이를 둔 부모가 읽어야 할 책이다. 저자는 수학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도 아닌 평범한 직장인 아빠이다. 그렇기에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 즉, 수학을 무서워하던 딸아이를 위하여 찾아낸 자료와 경험은 공감을 산다. 부모로서 무언가 도와주고 싶어 여러 자료를 샅샅이 뒤져보고, 자신이 학생 때 수학이란 지옥을 탈출하려고 썼던 방법과 선생님들의 교수법을 되뇌며 만들어낸 수학공부법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이다.

저자는 각종 공식이나 풀이 방법을 그저 외우는 공부 관행을 과감히 버리고, 시작부터 잘못되었던 공부법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올바른 방식으로 돌아가기를 촉구한다. "수학은 사실 모든 학문의 기초이고, 다른 학문의 진정성을 키워줄 수 있는 창의력, 논리추론, 유추해석, 사고력, 직관력을 키워주는 종합학문"이라는 뿌리 깊은 공부법을 권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메시지는 결국 수학을 잘하기 위해 초등학생 자녀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과 관심과 확인이며, 간섭과 방관과 잔소리가 아니다. 부모의 격려와 칭찬이 수학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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