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제3의 경제학
글쓴이
줄리엣 B. 쇼어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1년 1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줄리엣 B. 쇼어

일, 여가, 소비의 상관관계, 환경과 지속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저서인 『쇼핑하기 위해 태어났다Born to Buy』, 『과로하는 미국인들The Overworked American』, 『과소비하는 미국인들The Overspent American』을 통해 미국의 소비문화와 그 폐해를 예리하게 비판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하버드 대학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나 주류 경제학의 무한 성장 패러다임에 반대하여 사임, 현재는 보스턴 대학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구겐하임 펠로십Guggenheim Fellowship을 수상했다. 쇼어는 또한 경제적?사회적으로뿐만 아니라 생태적으로도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뉴아메리칸드림센터New American Dream Center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19세기 산업 경제를 구축하는 데 효율적이었던 방식은 대부분의 자원이 고갈되는 21세기 경제에는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는 측면에서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고할 것을 촉구하는 책 『제3의 경제학』. 글로벌 자본주의는 2008년에 종말을 고하며 기존의 주류 경제학은 더 이상 세계 경제가 안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음을 확인시켰다, 장하준 교수가 이제 “시장주의 경제학자와는 종류가 다른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듯, 시장(기업)과 국가가 아닌 제3의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번영을 보장하는 새로운 경제학이 요구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줄리엣 B. 쇼어는 이러한 우리의 현실에서 지금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이러한 논의가 지나치게 거시적이거나 비현실적이지 않도록 개개인의 새로운 생산 및 소비 방식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아울러 기존의 처방전이 더 이상 약효를 발휘하지 못하고, 성장의 한 축이던 천연자원은 점점 바닥을 드러내는 이 위기의 시대에, 상대적으로 풍부한 ‘시간’, ‘지식’, ‘정보’ 및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더욱 알차게 활용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이 필요함을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제3의 경제학』은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해 인류가 향후 20년 동안 가야 할 로드맵을 제시하고, 새로운 부와 행복을 구축하는 이 길에 참여하도록 독자들을 초대한다. 자칫 유토피아로 보일지 모르는 이야기가 저자의 탄탄한 경제학 및 사회학 이론과 통계, 그리고 새로운 생태적 경제적 삶을 실천하는 선구적인 사람과 지역에 대한 소개로 전개되는 이 책은 우리에게 매우 설득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