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디즈니, 애플… ‘되는 회사’들만 알고 있는 생각 조직화 기술
사람들은 애플이 만들어낸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 3부작에 열광한다. 애플 특유의 창조적인 문화, 아이디어 실현에 힘을 쏟는 문화는 사람들을 열광시켰고, 그들을 업계에서 순항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힘은 비단 애플만이 가진이 아니다. 구글과 디즈니 등 ‘되는 회사’들은 발상 보다 ‘실현’에 방점을 찍었다. 그들은 어떻게 머릿속 생각을 눈에 보이는 성과로 만들어 내는 것일까?
『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는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실현시킬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독자에게 실행 가능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스콧 벨스키가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재기 넘치고 놀라운 아이디어를 머릿속에 담아두고 있다. 하지만 그 모든 생각들을 실현할 방법을 모르니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그저 그런 것으로 흩어져버리고 만다는 것이다.
스콧 벨스키는 6년에 걸쳐 ‘아이디어 실현’에 초점을 맞춰 수많은 창의적인 사람들과 조직을 연구했다. 그리고 업계에서 남다른 생산성을 과시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분석해 그들만의 공통적인 원칙과 기법을 종합해 제시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체계적인 방법을 '머릿속에서 떠다니는 아이디어를 조직하라',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을 찾아라.', '팀을 리드하기 전에 나를 먼저 이끌어라.'라는 세 가지로 요약해 독자들에게 설명해준다.